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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산 하우스감귤 첫 수확
당도 12.5브릭스 이상 품질 좋아
첫 출하가격 1만1000~1만2000원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4.22.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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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한 농가에서 올해 첫 하우스 감귤을 수확했다. 사진=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공

올해 제주산 하우스감귤이 지난해보다 3일 정도 빠른 21일에 첫 수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21일 남원읍 신흥리 부무현씨가 재배한 하우스 감귤을 첫 수확해 출하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기준 도내 하우스감귤 재배면적은 783농가 321㏊이다. 이번에 수확하는 감귤은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설하우스에서 극조기 가온으로 재배하고 과실비대기에 유공타이벡을 피복해 당도 등 품질을 높였다.

 부무현씨 하우스감귤의 당도는 12.5브릭스 이상으로 높은 당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500g부터 800g, 1.5㎏, 3㎏ 단위 소포장 형태로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을 통해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로 출하될 예정이다. 첫 출하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당 1만1000~1만2000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수확 전 당산도 무료검사와 완숙과만 선별 출하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품질을 높이기 위한 물관리 등에 힘써달라"며 "소비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하우스감귤 생산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출하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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