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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
후원선수 세계랭킹 1위 2명 배출 제품 홍보 큰 도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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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골프여제 박인비와 LPGA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1위에 등극한 고진영, '퍼팅 여왕' 오지현. 사진=제주개발공사 제공

LPGA 돌풍 고진영·여제 박인비·퍼팅 여왕 오지현
8월 '제6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세기의 대결 예고


제주삼다수가 후원하는 골프 여제들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선수가 2명이나 배출돼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프로골퍼 박인비(31, KB금융그룹), 고진영(24, 하이트진로), 오지현(23, KB금융그룹) 선수와 서브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통해 삼다수의 프리미엄급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고, 제품의 인지도와 공신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할아버지가 제주 출신인 고진영 선수는 프로 1년차이던 2014년 4월 개발공사와 계약을 맺은 직후인 같은 해 8월 우승한 데 이어 이듬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켜 2016년 KLPGA 대상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제주개발공사가 개최한 '제4회 삼다수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다음해에 LPGA 투어에 입성해 신인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박인비 선수도 제주삼다수와 2012년 12월 서브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2013년 LPGA 투어 6승,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 획득 및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삼다수 마크를 왼팔에 달고 세계를 호령했다. 그랜드 슬램 달성 당시 박 선수의 유니폼에 부착된 삼다수 로고와 삼다수 음용 장면은 전 세계에 보도됐으며, 제주개발공사는 박인비 사진을 라벨에 담은 삼다수 특별 한정판을 제작해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했다.

조부모와 부친의 고향이 제주인 오지현 선수는 프로 2년차이던 2015년 12월 삼다수와 서브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 상금랭킹 12위를 기록하며 급속히 성장했다. 2017년 상금랭킹 3위에 이어 2018년에도 제5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국내 톱3로 자리를 잡았다.

이들 세 선수는 제주개발공사가 오는 8월 9일부터 개최하는 제6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 모두 참가해 세기의 대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상금이 증액되면서 대회 규모도 커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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