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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의원 "5월 제주포럼 연계 남북정상회담 유치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4.18. 1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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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의원은 18일 제37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5월 예정된 제주포럼과 연계해 남북정상회담의 제주 유치를 제안했다.

강성민 의원이 5월 예정된 제주포럼과 연계해 남북정상회담의 제주 유치를 제안했다.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18일 제37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현재 경색된 북미·남북관계를 개선하는 평화 모멘텀으로서 제주포럼의 역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제주포럼은 '제주평화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출발했으나 이명박 정부시절인 2012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으로 변경돼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며 "제1회 제주포럼에서 채택한 '제주평화선언문' 내용대로 6.15 남북공동선언의 민족화해정신을 계승하고, 동북아의 평화확산을 실천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모든 분야를 망라한 백화점식 포럼의 시행근거는 무엇이냐?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2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66조를 보면, 국제평화와 협력, 남북교류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돼야 하나, 주객이 전도된 종합세트식 포럼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우선 '제주평화포럼'으로 명칭을 돌려놓고,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또 "올해 제주포럼에는 대통령 참석을 반드시 성사시켜 국가적 행사로서, 평화포럼으로서 위상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회 또한 적극 도정과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더군다나 제주포럼이 5월 말에 개최되는 시의성을 감안할 때, 제주포럼과 맞물려 제4차 남북정상회담까지 평화의섬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정 발 빠르게 대처하고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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