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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 다이빙대회 무더기 메달 합작
금 7·은 6·동 9개… 여초부 이예주 '2관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4.14.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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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메달 22개(금 7·은 6·동 9)를 합작하며 선전했다.

제주도선수단이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다이빙 경기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강세종목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메달 22개(금 7·은 6·동 9)를 합작했다.

이예주(월랑초 5)는 여초부 스피링보드 3m와 플랫폼 다이빙에서 '금빛 연기'를 선보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쌍둥이 형제 김대운·대준(남녕고 1)은 싱크로다이빙 10m와 3m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연출했다.

남중부 강지상(한라중 1)과 박지혁(한라중 3)도 호흡을 맞춰 싱크로다이빙 3m와 싱크로다이빙 10m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챙겼다.

여중부 윤유빈(한라중 2)·이다현(한라중 1)도 싱크로다이빙 10m에서 금메달을 캐냈다.

남초부 강지호(도남초 5)는 스프링보드 1m에서, 여초부 고현지는 스프링보드 3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음은 종목별 입상 내역.

◇스프링보드 1m ▶1위 ▷남초부 강지호(도남초 5·260.15) ▷여초부 이예주(월랑초 5·203.90) ▶2위 ▷남중부 박지혁(한라중 3·253.60) ▶3위 ▷여초부 고현지(삼성초 6·181.95) ▷여중부 윤유빈(한라중 2·175.50)

◇스프링보드 3m ▶1위 ▷여초부 고현지(204.85) ▶2위 ▷여초부 이예주(199.35) ▶3위 ▷남초부 강지호(239.55) ▷남중부 박지혁(260.00) ▷여중부 윤유빈(194.40) ▷여고부 설윤재(남녕고 1·228.75)

◇플랫폼 다이빙 ▶1위 ▷여초부 이예주(223.20) ▶2위 ▷남초부 강지호(231.90) ▷여초부 고현지(206.80) ▶3위 ▷남중부 박지혁(319.90) ▷여중부 이다연(한라중 1·180.75)

◇싱크로다이빙 3m ▶1위 ▷남중부 강지상(한라중 1)·박지혁(227.91) ▶2위 남고부 김대운·김대준(남녕고 1·314.82) ▶3위 여중부 윤유빈·이다연(187.38)

◇싱크로다이빙 10m ▶1위 ▷남고부 김대운·김대준(303.33) ▷여중부 윤유빈·이다연(197.22) ▶2위 강지상·박지혁(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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