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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난해 '무승행진 악몽' 재현 우려
4R 울산 현대에 1-2 패… 올 시즌 2무2패 11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3.31.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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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3월 한달간 이뤄진 4경기에서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채 4월을 맞는다. 2무2패(승점 2·11위)로 지난해 후반기 '무승행진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주는 지난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를 맞아 선전했지만 1-2로 아쉽게 졌다. 이창민이 전반 27분 만회골을 넣으며 제주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2골을 기록 중이다.

제주는 이로써 3월 치러진 4경기에서 단 1승을 챙기지 못하면서 무승행진의 늪에 빠졌다. 앞서 지난해 제주는 후반기 15경기 연속 무승(8무7패)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바 있다.

때문에 제주는 4~5월 경기의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제주는 오는 3일 올 시즌 K리그1에 입성한 성남FC와 격돌한다. 이후 7일 포항 스틸러스전에 이어 13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맞아 첫 홈경기를 치른다. 잔디 교체사업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경기는 5월 말로 미뤄진 상태다.

지난해 말 '감독 교체설'로 홍역을 치렀던 조성환 감독으로서도 남은 경기들을 어떻게 풀어가야할 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감독 계약기간이 2019년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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