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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속 200km 자율주행 자기부상열차 2020년 첫 선
인민망 한국어판 기자 kr@people.cn
입력 : 2019. 03.06.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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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시민들이 베이징 자기부상열차 S1선 앞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저우칭허(周淸和) 중처주저우전력기차(中車株洲電力機車有限公司, CRRC 산하 자회사) 대표는 3일 인터뷰에서 완전 독자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첫 상용 자기부상열차 3.0 버전이 연구 제작 중에 있으며, 2020년에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속 200km의 자율주행 자기부상열차는 세계 200km급 자기부상 교통 시스템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저우 대표는 시속 200km 자기부상교통 프로젝트는 중처주저우를 필두로 중국 20여 개 연구소와 기업이 함께 개발하고 있다면서 제작을 마치면 중국이 독자 개발한 최고 시속 상용 자기부상열차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속 100km의 1.0버전과 시속 160km의 2.0버전 자기부상열차에 비해 3.0버전 열차는 기술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했다. 전기를 공급하는 제3레일 대신에 비접촉식 유동성 전력전송을 채택했고, 기존의 차상1차(short stator) 비동기 전동기에서 지상1차(long stator) 동기 전동기로 바꾸었으며, 전동기를 움직이는 인버터도 차체 하부에서 지상 발전소로 옮겼다.

3.0버전은 1.0버전에 비해 등판능력이 40% 상승해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100m 내에서 4층 건물 높이 가까이 상승할 수 있다. 최대 코너 속도는 15% 이상 높아진데다 가속성능도 뛰어나 평균 가속도가 50% 이상 상승된다. 승차인원도 늘어나며, 거리가 50~200km의 도시 간 광역철도에 적용된다.

저우 대표는 3.0버전 자기부상열차에는 ‘막강한 대뇌’가 있어 지상 운행 통제시스템이 통제하던 것에서 자율주행을 실현했다면서 열차와 지상 무선 통신, 온라인 상태 모니터링,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실시간으로 차량과 궤도, 전력 공급 등 다방면의 고장을 진단할 수도 있어 자율주행의 안전 신뢰도를 보장했다고 소개했다.[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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