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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후생복지회 비정규직 9명 공무직 채용..논란 일단락
'빠른 시일내 기간제·공무직 신규채용' 제주지법 판결 수용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2.04.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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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라산후생복지회 고용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한라일보DB

올해 초 해산된 한라산후생복지회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10명 중 9명이 1일자로 공무직으로 채용됐다. 나머지 1명은 정년에 도달해 1년간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공무직 전환 채용 적격성 심사 평가와 채용 관련 설명회, 면접 시험,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들을 모두 세계유산본부 소속 공무직 근로자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일자리를 잃은 한라산후생복지회 소속 근로자 10명이 제주도와 한라산후생복지회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와 미지급 임금의 지급을 청구하는 재판에서 내려진 조정결정에 따른 것이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10월 1일 "빠른 시간 내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소속 직원으로 절차에 따라 채용하되 정년이 초과한 근로자 1명은 기간제 근로자로, 나머지는 각 공무직으로 신규 채용하라"는 조정결정을 내렸다.

 한편 한라산 후생복지회는 지난 1990년 1월 구성 직후 한라산국립공원 내 윗세오름, 진달래밭, 어리목 3곳에서 컵라면과 삼다수 등을 판매하는 휴게소를 운영하며 탐방객의 편의를 제공해왔으나 지난해 말 기준 2400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경영개선 여지가 불투명해 짐에 따라 올 1월 정기총회 찬반투표를 거쳐 28년 만에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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