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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있다"
지난 1일 순방 중 기내간담회서 전망 내놔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12.03.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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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현지시간) 다음 방문지인 뉴질랜드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북미 간 비핵화 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G20(주요 20개국) 순방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내간담회에서 올해 내 김 위원장의 답방이 가능할 지에 대한 질문에 "연내 답방할 지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달려있는 문제"라면서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 가지 우려를 덜은 것은 혹시 북미 간에 2차 정상회담이라든지 또는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기 전에 남북 간에 먼저 또 답방이 이뤄지면 혹시라도 그런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염려가 없지 않았는데 어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동을 통해서 그런 우려는 말끔히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는데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연내 서울을 답방할 경우에 자신이 김 위원장에 대해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김 위원장과 함께 남은 합의를 마저 이행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해 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자체로서 세계에 보내는 평화적인 메시지, 비핵화에 대한 의지, 또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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