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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치권 선거제도 개혁 나서라"
정치개혁제주행동 도민의 방 기자회견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10.31.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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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제주행동은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손정경기자

제주지역 정치인들이 기득권의 정치구조가 아닌 민의가 정치에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치개혁제주행동은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합심해 당내 정치 개혁 논의를 주도해 나가길 거듭 요청하며 오영훈, 위성곤, 강창일 국회의원이 앞장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제주도의원 선거에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정의당 심상정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이를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폐기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정치에 책임과 약속이 실종된 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판단한다"며 "유권자 3분의 1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유효투표 절반 이상이 사표가 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그대로 둘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 획정을 앞둔 지금이 바로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고 관철시킬 적기"라며 "제주정치권도 이제는 선거개혁의 시늉만 하지 말고 선거제도개혁에 앞장설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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