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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석구석 배달 걱정 없어요"
'택배·배달 맞춤형 안내지도'무료 제작 서비스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9.10.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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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택배·배달 등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택배·배달 맞춤형 안내지도'를 무료로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택배·배달 맞춤형 안내지도'는 '제주시 새주소생활안내지도'파일을 활용해 동지역을 13개 권역으로 재편집해 170cm×90cm 규격 범위 내에서 도로구간 및 도로명, 건물번호 등 주요 정보를 표기해서 도면을 단순화해 지원하고 잇다.

 지원 대상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 택배·배달업, 요식업, A/S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지금까지 700여개 업체에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업체에서는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지 못해 생기는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 영업이익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에는'제주시 도로명주소 생활안내지도(책자형)'를 제작, 제주시 전 마을, 각종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여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최신 정보로 갱신한 '택배·배달 맞춤형 안내지도'를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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