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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혼밥족 애용 도시락 위생상태는?
제주시, 이달중 도시락 제조업소 6곳 위생점검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8.19.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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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일컫는 이른바 '혼밥족'증가로 인해 도시락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시는 우선 지역내 도시락 제조업소 6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위생점검을 벌인다.

 제주시는 특히 편의점 등에서도 도시락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식중독 사고 등에 대한 예방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점검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여부 ▷도시락 유통기한 표시 및 준수여부 ▷원료수불부 및 작업일지 작성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기계·기구류 및 용기 등에 대한 청결상태 ▷작업장 위생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주요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예방 등 위생안전을 위해 유통되는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해 정기적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도시락 제조업소 위생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및 작업장 위생상태 불량 위반 2개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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