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김진표 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제 당대표로서 유능한 경제정당 만들겠다"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3. 11:52:5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합동연설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로서 나선 김진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첫 합동연설회에 앞서 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만만치 않다. 1년9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은 경제심판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배경에 대해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1년 앞으로 다가온 문 정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를 살려내는데 모든 정치적 운명을 걸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해 당대표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당내 몇 안되는 경제전문가"라며 "지난 30년간 경제개혁조치에 앞장서왔다. 금융실명제·부동산시령제를 정착시켰고, 김대중대통령도 재벌개혁과 금융개혁의 책임을 저에게 맡겼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중소벤처 창업을 일으킬 수 있는 금융개혁을 당이 주도해서 당정청 일체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경제도 문재인 정부가 잘한다, 경제는 민주당이 잘한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경제 당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제주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 "제주공항은 2015년부터 포화상태"라며 "제주도민과 협의 거쳐서 해결해야겠지만 필요하면 정부가 적극 지원해서라도 하루 속히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415억 투입한 옛 탐라대 활용 수년째 감감 제주도 내달 감사 돌입…도의회·감사원 순으로
[월드뉴스] 사우디 석유시설 가동 중단, 유가 상승 … 추석연휴 '조국·총선·농작물 피해' 화두
제주 사유림 마라도 100개 면적 사라져 JDC 운영사업본부 계약업무 허술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를…
제주 '세계평화의섬' 평화실천사업 활발 더불어민주당 도당, 17일 박범계 국회의원 초청 특…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