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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제 당대표로서 유능한 경제정당 만들겠다"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3.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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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합동연설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로서 나선 김진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첫 합동연설회에 앞서 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만만치 않다. 1년9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은 경제심판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배경에 대해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1년 앞으로 다가온 문 정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를 살려내는데 모든 정치적 운명을 걸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해 당대표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당내 몇 안되는 경제전문가"라며 "지난 30년간 경제개혁조치에 앞장서왔다. 금융실명제·부동산시령제를 정착시켰고, 김대중대통령도 재벌개혁과 금융개혁의 책임을 저에게 맡겼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중소벤처 창업을 일으킬 수 있는 금융개혁을 당이 주도해서 당정청 일체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경제도 문재인 정부가 잘한다, 경제는 민주당이 잘한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경제 당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제주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 "제주공항은 2015년부터 포화상태"라며 "제주도민과 협의 거쳐서 해결해야겠지만 필요하면 정부가 적극 지원해서라도 하루 속히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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