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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고려 철화청자의 세계로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 연계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7.11.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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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이 내달까지 이어지는 고려 철화청자 특별전과 연계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전 기간 매주 수요일 박물관을 찾으면 '큐레이터에게 듣는 고려 철화청자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다. 철화청자의 세계를 다양한 주제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박물관 안 체험관인 어린이 올레에서는 철화청자에 드러나는 문양을 이해할 수 있는 컬러링체험 활동지 등을 준비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펼쳐진다. 철화청자 제작 과정 등을 즐길 수 있는 '2018 박물관 여름캠프-슬기로운 방학생활', 철화청자 속 갖가지 무늬의 표현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안녕, 나는 철화청자야'가 잇따른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은 '콜럼버스 문화유산 탐험대'로 발길을 돌리면 된다. 고려 철화청자 유물 집중탐구, 철화청자 제작기법 체험, 평화를 염원하는 4·3유적 답사 등으로 꾸려진다.

성인 대상으로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달 13일엔 '고려 철화청자의 세계'를 주제로 윤용이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가 강의하고 8월에는 '고려 철화자기 생산의 비밀'에 대해 유진현 호림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강연을 벌인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료로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http://jeju.museum.go.kr) 참고. 문의 064)72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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