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포럼 마지막날인 28일'한반도 평화와 제주의 미래가치, 유네스코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대담에서 제주도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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