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람과사람
한라산둘레길 '숲으로 간 아이들' 호응
복권기금 녹색지원사업 선정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06.01.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산둘레길에서는 다양한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 4월부터 프로그램 진행

제주의 대표적인 명품 숲길인 한라산둘레길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숲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속 한라산둘레길은 지난 4월부터 2018 한라산둘레길 숲체험 프로그램 '숲으로 간 아이들'을 진행하고 있다.

'숲으로 간 아이들'은 한라산둘레길이 2018년 복권기금 녹색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한라산둘레길과 사려니숲길 등지에서 진행하는 소외 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후원 아래 이번 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행사는 4월 21일 새순지역아동센터 30여명을 초청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20일에는 남녕고등학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3회차 행사는 5월 27일, 28일 1박2일 일정으로 자폐를 앓는 어린이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의 가족회원과 비장애 가족 청소년들이 참여해 우애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편백나무에 소원쓰기를 비롯 목공예체험과 우리가족 반려식물 만들기 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둘째날에는 사려니숲길 걷기 등 숲길 속에서 자연과 하나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숲으로 간 아이들' 행사는 2일엔 제주영지학교와 우도지역아동센터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9일에는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한라산둘레길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3회의 숲체험 프로그램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형선임기자

사람과사람 주요기사
정신장애인 취업연계 교육훈련 협약 제주지방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개최
농협손해보험제주 재해보험 상품 교육 제주대, SW신기술 교육 및 모디 캠프
표선중학교 수영장 개장식 한국뷰티고 직업전문 프로그램 운영
제주적십자 봉사원 기본교육 실시 일도1동청소년지도협 성매매근절 활동
서부소방서 긴급구조 대응체계 점검 한경음악회 '한 여름밤의 멜로디' 개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