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맞춤형 복지서비스
대정, 안덕 '행복한 우리가족' '언어치료' 등 25개 프로그램 운영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4.16. 18:48:1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해 5월 설립된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복지시설 인프라가 취약한 대정·안덕 지역시민들을 위해 지난해 5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설립,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내용으로는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대정·안덕 지역 특성과 지역주민의 요청을 받아들여 발달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인 '행복한 우리가족' 사업과 지역 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 중에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행복한 우리가족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치료실 마련과 프로그램 기자재 구입 등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지역 내 어린이집 18개소, 지역아동센터 5개소 등 총 2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언어선별검사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지역 내 발달장애아동 8명을 대상으로 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앞으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사회성교육과 부모교육까지 확대하고, 국제대학교(언어치료학과) 업무협약 추진 등 기관과의 연계협력으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 나눔 경제교육', '다문화 한글교실', '우리마을 청춘학교'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서귀포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2015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법적인 의무사항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 시행지침'에 따라 각종 보조사업 및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신축 및 재건축하는 공공시설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