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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2018년 중국 절대빈곤율 1% 이하 전망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기자
입력 : 2018. 03.08. 1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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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시(廣西) 싼장(三江) 동족(?族)자치현이 빈곤 지원을 위한 문화 산업을 육성해 단지 조성, 인력 육성, 전시회 및 체험관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민들의 빈곤 탈출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일보 리잉치(李應齊) 기자

세계은행(WB)이 최근 발표한 체계적인 국가별 분석 보고서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추진’에 따르면, 중국은 경제의 빠른 성장과 빈곤 감소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2018년 중국의 절대빈곤율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서 광범위한 개혁은 중국 경제의 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고, 이들 개혁은 정부 주도와 농업 위주 및 폐쇄적 계획 경제시스템을 시장화, 도시화, 개방형 경제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향후 중국은 계속해서 개혁을 추진해 발전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발전 도전과제에도 적극 대응한다면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거버넌스와 제도 개혁을 중국이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보았다.

“1978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1인당 소득이 16배 증가했고, 1인당 하루 생활비 1.9달러의 국제 구매력 평가를 기준으로 중국의 절대빈곤율은 1981년 88.3%에서 2013년 1.9%로 대폭 하락했다. 8억 5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빈곤에서 탈출한 셈이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나열하며, 2018년 중국의 절대빈곤율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 중국국의 한 관계자는 “중국은 절대 빈곤인구 감소 측면에서 뚜렷한 진전을 거두었고, 글로벌 빈곤감소사업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세계은행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절대빈곤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관련 목표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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