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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탄소제로섬 구현 전문가 의견은?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보급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전문가 탄소제로섬 정책 등 해외 비교사례 토론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3.20.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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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포럼에서 제주도 탄소제로섬 구현 정책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넷째 날인 20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으로 제주도 탄소제로섬 구현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이날 박지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스마트그리드 PD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한 탄소제로섬 시나리오를 주제로 한 세션 발표에서 실증 사이트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에 대해 제언했다.

 그는 "신재생 자원이 풍부하고 제주도와 유사 환경이며 육지와 연결된 도서지역 또는 탄소 없는 섬을 모의 실증할 수 있어야 한다"며 "타 지역에 활용할 만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100% 신재생 에너지원에 따른 계통 안정화, 여유 전력 활용 방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와 연계 해저 케이블, 마이크로그리드 형태, 재원 조달 방안 등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강영돈 제주도 전략산업과장은 세션 발표를 통해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며 제주가 저탄소 녹색산업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제주는 풍력과 태양광 등 녹색에너지 자원도 풍부하기 때문에 청정 환경과 진보된 기술과의 공존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총 전력소비량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목표를 세웠다"며 "인구 증가와 개발 계획, 사회 발전 등을 고려한 전력의 필요량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날 포럼에서는 마크비 글릭 하와이대학천연에너지연구소장은 탄소제로섬 구축을 위한 하와이의 사례를 공유했고,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에너지 자립섬 추진 사례로 가파도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한 성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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