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먹이터 찾는 민물도요
16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 민물도요 100여 마리가 날갯짓하며 안전한 먹이터를 찾고 있다. 민물도요는 시베리아와 북미 대륙의 북극해 일대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중동, 지중해 일대 해안에서 월동한다. 이름과는 달리 염전이나 해안가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서식하며, 주로 갯지렁이·조개류·갑각류 등을 먹는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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