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제주'라는 작은 공방을 운영 중인 강민경 작가는 어느덧 10년째 제주살이를 앞두고 있다. 그는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제주 이주를 결심했다. 이상국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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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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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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