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경호(28)씨 생전 모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故 구경호(28)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김미경 2023.09.25 (22:48:18)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엄마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올해 1월1일에 25살된 아들을 17일간 투병하면서 급성백혈병 외 뇌출혈로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당시에 장기기증을 하려고 문의했지만 아들의 모든장기가 훼손되여서 안된다는 말을 들어 아들없는 이 세상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고 싶었는데 못하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어머니 또한 얼마나 매여질까 생각하니 오늘도 또한 제 아들이 그립습니다 어머니에게 훌륭하다라고 꼭 전달하고 싶네요 위로에 말씀을 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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