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외지인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 21개월만에 '최대'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 이번 주 제주행
제주 제2공항 새 변수 등장…조류관리구역 확대
'3연패' 제주SK 프런트·감독 총사퇴 요구 '항의 시위'
소비 위축에 제주 음식점·카페 폐업 계속 는다
맑아진 제주지방 9일 다시 최고 150㎜ 폭우 쏟아진다
제주지방 9일 시간당 30~50㎜ 물 폭탄.. 산지 최고 200㎜
중앙선관위, 김한규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 소명 요구 …
임기 끝난 JDC 이사장 '알박기' 인사 다시 강행 논란
'사라진 보조금' 감독기관도 회계법인도 놓쳤다
[2025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세월호 11주기를 추모…
[2025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대정여고, 맞춤 진로…
[창간36주년/ 제주관광의 기회를 묻다] 관광 재도…
[창간 36주년/ 제주 미식관광 어디까지 왔나] (1) …
[기획] 무분별한 정보·콘텐츠… "디지털 문해력 …
[기획/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기획]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
[특집] 경기침체·정국 혼란 겹악재… 민생경제 …
[특집] 지방자치 30주년 성과와 과제.. 무엇을 준…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 꿈을 향해 새로운 길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