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범 성산일출봉농협키위공선회장이 성산키위특화단지에 있는 자신의 키위농장에서 가지 등을 정리하며 내년에 풍성한 수확과 함께 안정적 고수익을 희망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책세상] 시들지 않는 사랑 별곡… 한문용 '색바람, 그 초롱…
외국인 아내 폭행·흉기 위협 50대 구속… 피해자, 4층서 뛰어…
금전 부탁 거부하자 분신 소동… 60대 검찰 송치
[사설]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시 출발선에…
남방노랑나비들의 여름 견디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