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중 한라산 윗세오름을 찾은 양선아 씨. 그녀는 '여행지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시생활을 접고 과감하게 제주를 선택했다고 한다.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내정
제주 최고 '몸짱' 김민서 아사아선수권 2위 '쾌거'
서귀포서 ‘연락 두절’ 7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제주지역 주택시장 '큰손' 외지인 매입비율 '꾸준'
[남동우의 월요논단] MADEX 2025, 해양방산의 미래
[현장] “폭염에 손님 뚝”… 상인들의 힘겨운 여름 나기
제주 폭염특보 속 온열환자 속출… 21명 병원 이송
[사설] 올 장마 끝, 폭염·1차산업 피해 등 유비무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주 지급에 2천억 소요
올여름 폭염·열대야에 감귤 생리낙과 지연되나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
[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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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