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 중 한라산 윗세오름을 찾은 양선아 씨. 그녀는 '여행지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시생활을 접고 과감하게 제주를 선택했다고 한다.
예술하기 좋은 섬 찾아온 한국무용가 박연술 [제…
음악이라는 새 삶 찾아 제주행 예혁 씨 [제주愛]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
무용으로 사람들과 건강한 연결 꿈꾸는 박민영 …
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한이죠" 왕준호 대…
불모지 제주에 양궁 씨앗 뿌린 40대 손혜진 감독 …
"제주만의 특별한 경험·가치 공유하는 여행 됐…
"제주, 농부의 일상과 여행 공존하는 곳" 이혜인 …
"제주적인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청년 노예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