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현의 편집국 25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과에 쏠리는 눈

[부미현의 편집국 25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과에 쏠리는 눈
  • 입력 : 2021. 10.28(목) 00:00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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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한 가운데, 이 후보에 맞설 제1야당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누가 될 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사퇴하고 대선에 뛰어든 원희룡 전 지사의 성적표에 제주도민들의 시선이 쏠린다.

원 전 지사를 포함해 유승민·윤석열·홍준표 네 후보가 펼치고 있는 대선 경선전은 매일 그 열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네 후보는 모두 자신이야말로 여당 주자인 이재명 후보와 맞서 승리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 전 지사는 이번 대선 도전을 위해 지사직도 내려놓았고 다음 지방선거에도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제주출신이라는 한계에도 두 차례 당 내 컷오프에서 살아남았다.

원 전 지사는 27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찬바람과 함께 원희룡의 시간이 왔다"며 "이재명에 맞서 당당히 맞설 사람, 도덕성도, 토론도, 정치와 행정 경험도 이재명을 압도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인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11월 5일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당원 투표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모바일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문항은 여당 대선 후보와의 일대일 가상대결을 전제로 본선경쟁력을 묻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부미현 정치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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