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린 26일 제주시 오라동 월정사 경내에 핀 매화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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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인솔하던 교사 폭행 고교생 퇴학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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