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배(왼쪽 두번째)씨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태윤기자
제주도선관위 신임 사무처장에 최기성 부이사관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제주서 카트 화재로 전신화상 입은 10대 끝내 사망
"경제 어려운데.." 제주 도시가스 공급 5년 만에 첫 인상 추진
[특별기고] 제6회 '세계유산축전' 기간 일출봉 분화구 개방을…
[현장] 제주 "처치 곤란" 장기 방치 차량에 주민들 눈살
제주 해수욕장 10곳 오늘 개장… 파라솔 2만원, 평상 3만원
제주신항 사업 "사실상 도시개발사업·탁상공론" 비판
유보통합 두고 유치원-어린이집 '엇갈린 시선'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
[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