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새정당 박예수 예비후보는 당리당략과 진영싸움을 하는 국회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수립해 국가와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책세상] 시들지 않는 사랑 별곡… 한문용 '색바람, 그 초롱…
외국인 아내 폭행·흉기 위협 50대 구속… 피해자, 4층서 뛰어…
금전 부탁 거부하자 분신 소동… 60대 검찰 송치
[사설]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시 출발선에…
남방노랑나비들의 여름 견디는 방법
[제주 출신 경제인 스토리] (1) 문봉만 ㈜원우ENG…
[인터뷰] 김문수 "제주, 최고 관광지, 항공 교통 …
[인터뷰] 이준석 "제2공항 조속 추진.. 4·3 왜곡 …
[2025년 신년 대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2025년 신년 대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
[신년인터뷰] 홍태욱 자원봉사자 "봉사는 시간을…
"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릴레이 인터뷰] 위성곤 "제주 현안과 민생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