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착 14년차인 북한이탈주민 박나정씨는 "명절이 다가오면 북의 고향이 너무 그립다"고 말했다. 이상국기자
[한라人터뷰] 국회 예결위 김한규 "제주 파이 키…
[한라人터뷰] 양병식 "국민과일 제주감귤 제대로…
[한라人터뷰] 김태관 원장 "도민 찾아가고, 찾아…
[한라人터뷰] 우동기 균형위원장 "2차 공공기관 …
[한라人터뷰] 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총…
[한라人터뷰]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
[한라人터뷰] 이승아 "체감 못하는 문화예술 문…
[한라人터뷰] 건강검진 몰리는 제주건협… 김인…
[특별대담/ 민선 8기 출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
[한라人터뷰] 떠나는 고기철 "국가경찰-자치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