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주질병 50선을 시작으로 쉼없이 달려온 제주인의 건강보고서는 병신년(丙申年) 한해 '헬시제주'라는 제목으로 여섯번째 목적지에 도착하게 됐다. '헬시제주'는 건강한 제주를 위해 그동안 수없이 반복해왔던 질병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함과 동시에 질병의 예방과 치료 등에 있어 길라잡이 역할을 해왔다. 사진은 각 질병별로 진료하고 있는 제주대학교병원 의료진들.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제주 스노클링 하던 40대 관광객 익수사고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강연실의 목요담론] 지역화폐와 착한소비, 제주경제 순환의…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김용성의 한라시론] ‘사람 존중’ 자녀 인성 교육에 대해
[사설] 중소기업 고용시장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
[고영림의 현장시선] 무엇이 제주를 살릴것인가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