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치호씨는 "지구의 버려지는 모든 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세상 모든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블랙홀 같은 회사가 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2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갤러리 카페를 연다. 폐자재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고민한 장소이기도 하다. 강경민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7)…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6)…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5)…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4)…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3)…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2)…
[2025 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1)…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0)…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