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전경.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침 이후 민간매각을 추진하려 하자 서귀포 시민들은 철회를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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