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 여행을 왔다가 바다에 끌려 제주에 정착한 김종성씨와 아내 윤미애씨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강희만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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