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2026 제주자치도 정기인사 앞두고 오상필·이상헌 명예퇴직
경찰청 총경급 인사… 제주동부경찰서장 권용석
한라태권도5관 첫 한라일보배 전도 품새 대회 종합우승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제주 모든 농지·농업 경영체 전수조사
2024년 제주감귤 총생산량 54만톤.. 2010년 이후 최저치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위원장 단독 입후보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한라병원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제주자치경찰 청년 러닝크루 '구보 보안관' 본격 운영하나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2025 제주愛빠지다 /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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