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장독대 외도점' 대표인 김정희씨가 내주는 보리비빔밥을 상추에 한입 물면 입맛이 절로 살아온다. /사진=강희만 기자 hmakng@ihalla.com
권강기 2011.08.08 (15:00:28)삭제
저도 지난 2월에 `어머니와 장독대`에서 친구가 정성스레 차려준 보리밥과 묵은지 찜을 먹고 제주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묵은지 찜요리가 입안에 감도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가려합니다.
김정희 사장님이 제 친굽니다. 부산에서 갑자기 제주로 갔다길래 너무 놀라 올레길 여행도 할겸 들렀는데, 평소 야무딱지고 옹골찬 제 친구는 음식만들기에 너무 즐거워하고 있더군요. 3C(솜씨, 맵씨, 마음씨) 모두를 갖추고 있는 내 친구 김정희사장님 화이팅!
|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100여 명 물밑 경쟁 [지방선거]
오영훈 지사 현역 프리미엄 깰 후보 ‘기지개’ [지방선거]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교육의원 제도 폐지 교육감 선거 영향 여부 ‘주목’ [지방…
김한규 의원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종합] 제주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93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20대 제주소방안전본부장 박진수 소방준감
오영훈 지사 "재선 도전 여부 선거시기 임박하면 결정"
감소세 보이던 제주 미분양 주택 다시 135호 급증
제주경찰 중국 거점 334억대 사기조직단 검거… 6명 구속
제주지방 동부지역 가끔 비.. 추석 보름달 구름 …
[현장] 사과밭 달리며… 제주-아오모리 우정 다…
관심도 떨어진 제주형 기초지자체 불씨 살릴 수 …
내년 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한규 19%, 오영훈 11% […
회삿돈 42억여원 횡령 배우 황정음 항소 포기
전출제한 기간 끝나면 제주 떠나는 '행정고시' …
제주 평생학습 축제 '제주도민대학 ON 페스타' 14…
가을로 가는 10월 제주 27개 스포츠 대회 '풍성'
구름 많은 제주지방 한가위 보름달 구름 사이로
서귀포지역에 나타난 렌즈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