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가시리 감귤원에서 만난 새내기 농부 이영종씨가 3개월간 게껍질과 EM을 활용해 만든 농축액 통을 열어보이고 있다. 그는 '즐거운 실험'을 통해 제주에서 부농의 꿈을 일궈가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현역 비례대표 도의원 전원 지역구 도전하나
[종합] 최악 경영평가 받은 JDC.. 노조 "이사장 퇴진하라"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제주소상공인연합회 "'민생회복지원금' 정책 환영"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5천억 제주 수소트램 전문가·일반시민 극과 극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리’
만취한 채 서귀포서 제주까지 운전한 30대 검거
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년 도박 "NO"
"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