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민속마을도 수난… 태풍 피해 눈덩이
▲천연기념물 제161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성읍민속마을 팽나무가 7일 태풍 '무이파'로 인해 부러지면서 넘어져 제주도지정유형문화재 7호인 '일관헌' 건물이 반파됐다. 또 이날 곳곳에서 정전·침수피해가 발생하고 뱃길과 하늘길이 끊기면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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