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 원도심에 있는 제주한옥 고씨주택 책방(제주시 관덕로17길 27-1)에서 '제주를 사랑한 나비박사, 석주명'을 주제로 네 번째 도서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큐레이션에서는 제주 나비와 곤충 연구를 비롯해 제주 자연의 독자성과 제주학 정립에 기초를 마련한 석주명 박사(1908~1950)와 관련된 도서와 주요 저서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 석주명 박사의 주요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신문 스크랩, 그의 연구 업적인 나비도감, 제주방언에 관한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나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 원장은 "이번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나비박사 석주명의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씨주택은 7~8월에 한해 오후 8시까지 개방하던 운영시간을 오는 9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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