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의 밤에 즐기는 '예술 인문학 강연'

제주 원도심의 밤에 즐기는 '예술 인문학 강연'
문예재단 '이아 예술살롱' 운영
8월 13일~9월 19일 매주 목·금
  • 입력 : 2025. 08.08(금) 15:44  수정 : 2025. 08. 08(금) 15:46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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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이아 예술살롱' 포스터.

[한라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예술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이아 예술살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예술공간 이아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사진,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섯가지 예술을 중심으로 각 주제별로 두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이쥬 작가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박상우 교수, 밴드 '두번째달'의 작곡가 김현보, '나는 신이로소이다'의 김용덕 작가, '여름은 고작 계절'의 김서해 작가가 함께한다.

이쥬 작가는 예술 영화이야기를, 박상우 교수는 현대 사진의 흐름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한다. 김현보 작가는 드라마 '궁'과 '두번째달'의 음악을 중심으로 음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고, 김용덕 작가는 전통문화 속 신화와 환상동물을 통해 신화미술의 이야기를 전한다. 김서해 작가는 책과 문학을 통한 치유와 성찰을 공유한다.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ZzjrtzzTiUUYWnei6)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제주문예재단 관계자는 "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어려운 초심자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예술공간 이아를 활성화하고 청년층과 직장인을 위한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8월 셋째 주에는 13일과 14일로 변경해 강연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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