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해록' 조명… 26~27일 장한철 문학제

'표해록' 조명… 26~27일 장한철 문학제
애월문학회 마련
장한철 생가터서
  • 입력 : 2025. 07.23(수) 17:56  수정 : 2025. 07. 24(목) 14:52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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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철 선생 표해 기적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조선후기 해양문학의 대표 작품 '표해록'을 집필한 문인 장한철 선생의 생가터에서 문학제가 열린다.

제주시 애월문학회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한담에 위치한 장한철 생가와 인근 토비스 콘도에서 제3회 장한철 문학제를 연다. 장한철과 그가 쓴 '표해록'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문학이 흐르는 애월-장한철 문학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제에서는 회원들의 시화전, 장한철 추모문집 출판기념회, 낭독회 등이 마련된다. 또 지역 문인, 문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해양문학으로서의 장한철의 '표해록'이라는 주제로 문학토론회도 연다.

송미경 회장은 "이번 문학제는 애월이라는 지역의 정체성과 장한철이라는 인물의 문학적 업적을 결합한 문화적 축제"라고 전했다.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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