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화 어우러지다… 열세번째 묵랑 문인화전

시·서·화 어우러지다… 열세번째 묵랑 문인화전
묵랑회 이달 24일까지
문예회관 제2전시실서
  • 입력 : 2025. 07.20(일) 13:34
  •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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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선의 '까치밥도 남겨 주어라'

[한라일보] 열세번째 묵랑 문인화전이 지난 19일부터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 출신 문인화 작가 백랑 송복선의 사사를 받은 이들이 결성한 묵랑회는 문인화의 세계를 탐구하며 2012년 창립 이후 꾸준히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27명의 회원들이 매화·목련·대나무·국화·포도·연꽃 등 주변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이들을 지도하는 송복선 작가도 찬조작품을 냈다.

문병수 회장은 "시·서·화가 어우러진 동양예술의 정수로 문인화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자리"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녹아든 깊은 사유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이달 2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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