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께 요즘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데 불편하거나 아프신 곳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다보니 아빠께 죄송한 일들만 생각이 나네요. 아빠는 저를 사랑과 희생으로 보살펴 주시는데 저는 매일 하기 싫다, 못한다, 귀찮다, 짜증난다, 그런 소리만 하면서 아빠 마음을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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