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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내홍'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경영 정상화 첩첩산중
대표이사 선임 2차례 불발,,,공석 3개월째
노조원-비노조원 갈등..임추위원 5명 사퇴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1. 11.24.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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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경.

대표이사 조속 선임·전문 공무원 파견 요청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EJU) 대표이사 공석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속에서 노조원과 비노조원간의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어 제주국제컨벤션터의 경영 정상화는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이달초까지 2차례에 걸쳐 신임 대표이사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다.

 여기에다 7명의 임원추천위원 가운데 5명이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더욱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노조와 비노조의 갈등도 경영정상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

 ICC JEJU노동조합은 지난 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비리, 100억원대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리베이트 수수 및 업체 몰아주기 등에 대한 경찰 소사를 촉구했다.

 노조는 도의회에서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지시했음에도 경영진과 가해자들은 반성과 사과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공익제보자 색출에만 혈안이 돼 출자기관의 본분과 소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비노조원으로 구성된 경영정상화 촉구 직원 모임(22명)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노조 집행부는 일방적인 폭로와 일부 직원에게 징계를 요구하는 등 괴롭힘 수준의 마타도어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현 ICC JEJU노조위원장은 3년 이상 경영기획관리 실장으로 회사 경영 전반에 책임이 있는 중대한 업무를 역임했음에도 올해 4월 노조가입과 동시에 노조위원장으로 단독 출마· 당선돼 노조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노조위원장은 지난 2019년도 인사고과 평가를 하면서 규정을 위반해 규정위반과 지시불이행으로 징계회부됐다고 밝혔다.

 이에 ICC JEJU 경영정상화 촉구 모임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제주도에 대표이사 조속한 선임과 대표이사 선임시까지 전문 공무원 파견을 요청했다.

 ICC JEJU관계자는"12월초에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라며 "이사회에서 권한대행체제로 갈지 아니면 3차 공모를 진행할지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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