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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지적 제주시 고교 신설 의견수렴한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21일 행감서 의견수렴 거듭 촉구
도교육청 "행감 끝나면 진행"... 이르면 다음달 초 진행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10.21.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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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부공남 교육위원장.

단 한 차례의 공청회나 담론 없이 '일방통행식' 추진으로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의회 무시·불통' 지적을 받았던 제주시 동지역 고등학교(평준화고) 신설 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이 이뤄진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이어진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장인 부공남 교육의원(제주시 동부)은 모두발언을 통해 도교육청의 고교 신설 계획과 관련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돼야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박주용 부교육감은 이번 행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학교 이해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등과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달 초쯤 토론회 등의 방식으로 의견수렴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교육위 행감 첫 날 오전 질의에서 제주교육 역사상 35년만에 이뤄지는 일반고 신설 추진 계획이 교육 주체들과의 사전 교감 등 의견수렴 과정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 부지 선정에 대한 공론화를 거칠 것도 주문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제주시 노형동 제주고 부지 내 미활용 일부 용지에 학년당 남녀혼성 10학급 학생수 290명 등 총 30학급 870명 규모의 공립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강연호 의원(국민의힘, 표선면)은 격무부서 지정 도입을 집행부에 제안했으며, 강시백 교육의원(서귀포시 서부)은 제주시지역에 집중 편중된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계약의 지역 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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