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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주대표 신문' 한라일보 발행·유료부수 ‘1위’
한국ABC협회, 2020년도 일간신문 부수 인증결과 발표
한라일보 유료부수 1만3376부 5년 연속 제주 1위 '수성’
종이신문 발행부수 대부분 감소에도 한라일보는 성장세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2.11.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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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BC협회 2019년도분 신문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공사에서 한라일보가 제주지역에서 발행부수 5년연속, 유료부수 2년연속 1위에 올랐다.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5년 연속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유료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신문사로 인증됐다. 또 발행부수도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ABC협회(회장 이성준)는 11일 인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2019년도 분) 일간신문 107개사에 대한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결과를 발표했다. 인증매체는 전국일간지 27개사, 지역일간지 107개사, 경제지 16개사, 영자지 3개사, 스포츠지 7개사, 소년지 2개사, 무료일간지 1개사 등 총 163개사다.

 부수조사대상 기간은 2019년 1~12월이며 공사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했다. 상반기에는 종편-케이블에 참여한 25개사, 하반기에는 참여하지 않은 138개사가 공사를 받았다.

 본사공사는 인쇄상황, 발송상황, 원재료입고, 사용내역 등에 대한 검증과 전표, 세금계산서, 계정별 원장, 결산서 등을 조사했다. 지사지국은 독자명부, 금융결제원 지로데이터, 통장, 확장내역 등 수금내역과 독자자료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제주지역 일간지의 발행부수는 한라일보가 2만2345부로 가장 많았으며, 유료부수 역시 1만3376부로 제주지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일보 발행부수는 2017년 1만9804부, 2018년 2만185부, 2만1727부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료부수도 2018년 1만2111부, 2019년 1만3186부에서 200부가량 늘어나면서 제주의 대표신문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신문발행 및 유료부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속에서도 한라일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라일보에 이어 제민일보 1만4983부(유료 1만1044부) 순이었다. 나머지 신문은 제호변경때문에 예비실사가 이뤄지면서 부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제주신보(제주일보)가 2만300부(유료 1만2238부), 제민일보 1만8030부(〃1만2024부), 제주일보(뉴제주일보) 1만3100부(〃 7504부)였다.

 2020년도 인증을 받은 일간지 162개사 발행부수는 총 886만994부, 유료부수는 총 694만4707부다. 발행부수는 전년대비 5.60%(52만5414부)감소했고, 유료부수는 2.13%(15만1161부)감소했다.

 전국일간지 27개사의 발행부수는 총 486만5956부(54.9%), 유료부수는 총 414만7264부(59.7%)다. 지역일간지 107개사의 발행부수는 총 159만4203부(18.3%), 유료부수는 총 102만8165(14.8%)다.

 한국ABC협회는 지난 2011년 ~ 2020년 10년 동안 전국의 일간지 발행부수는 31.10%, 유료부수는 12.0%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ABC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일간지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동시조사를 시작했다. 2020년은 2019년 대비해 발행부수는 5.60%, 유료부수 2.10% 감소했다.

 조성겸 한국ABC협회인증위원은(전한국언론학회회장)은 "유료부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그것이 신문의 사회적 중요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한국의 20세이상 인구가 4200만인데 종이신문 유료부수가 700만 부에 달하고 있고, 여기에 온라인으로 접하는 독자까지 고려하면 신문뉴스의 사회적 중요도는 여전히 높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은 "신문들은 다양화되고 있는 독자들의 뉴스 접근방식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좀 더 기울여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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