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제주대 입구~아라동 금천마을 2.1km 도로 확장
남북축도로 종합개선계획 개선 구간으로 10월 착공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9.21. 11:05:4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제주시 아라동 금천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이 추진된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 지방도 1131호선(5·16도로)의 제주시내권 교통량을 일정부분 분산하는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제주시는 제주대 입구에서 금천마을을 잇는 총연장 2.17㎞의 도시계획도로를 폭 15m로 확장하는 사업을 오는 10월중 착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노선은 제주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남북축도로 종합개선계획 수립시 단기개선(2018~2020년) 계획구간에 포함된 구간으로 조기 개설 필요성이 요구되는 노선이다.

 총 155억원(보상비 76억, 공사비 79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55억원이 투입됐다. 부지의 66%를 확보한 상태로, 앞으로 잔여 사업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도로가 완공되면 지방도 1131호선에 집중된 교통량 분산효과와 함께 이 도로에 인접한 아라동 성장관리방안의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는 난개발이 우려되는 자연녹지와 계획관리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 압력이 높은 아라2동(42만㎡)과 용담2동(25만㎡), 애월읍 유수암리(49만㎡) 지역 3곳을 올해 시범사업으로 성장관리방안 수립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시는 성장관리방안 수립지역내에서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도로선형에 대해 토지주들의 기부채납이 완료되는 노선에 한해 예산을 투입해 도로 등 기반시설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의무·권장사항을 준수할 경우 건축물 신축시 건폐율과 용적률을 취락지구 수준으로 완화해줄 계획이다.

제주시 주요기사
"스쿨존에 차량 주·정차시 문자로 알려드려요" 자동차 의무보험·정기검사 관련 과태료 체납…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 제주시 '악취 소동' 행정감사서도 집중포화
"공공부문 수의계약 사회적 기업 배제" 지역혁신활동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코로나19 충격에 제주 지방소득세도 감소 제주시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
"상수도 누수 신고하면 포상금 드려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