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마을

우리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마을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제동책친구 주민제안공모사업
  • 입력 : 2020. 09.14(월) 12:18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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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제동책친구(대표 김진아)는 지난 9월 10일 건입동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주민제안공모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공모사업에서 제동책친구(대표 김진아)는 ‘우리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마을’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동책친구는 학교 중심의 학부모 공동체가 학교 안·밖에서 아이들과 부모님, 지역의 전문가를 연결하고 도울 수 있는 지역 공동체로 2019년부터 제주동초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동아리인 ‘책 읽어주는 부모님’ 활동에서 시작했다.

김진아 대표는 “미래 시민이 될 아이들에게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중요한 이타심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가정과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하는 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기 위해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장현주 부대표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제주동초등학교를 책 읽는 학교로 만들고 좀 더 체계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며 “올해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및 감성이 있는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년에 코로나가 안정되면, 직접 학교에서 책을 읽어주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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