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제주시 타임캡슐'서 건입동 예술공감 진행

'2001 제주시 타임캡슐'서 건입동 예술공감 진행
  • 입력 : 2020. 09.10(목) 12:43
  •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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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7월 1일 제주시 건입동 모충사 ‘2001 제주시 타임캡슐’ 앞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21’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1 제주시 타임캡슐'은 선인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20세기의 모든 문화역사를 타임캡슐에 수장하여 미래의 후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장소로 21세기 출발점인 2001년 1월 1일 매설했으며, 1000년후인 3001년 1월 1일 개봉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이정순(오카리나)씨는 “문화예술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모충사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서 굉장히 특별한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연주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연술(무용가)씨는 “문화예술 공감 프로젝트가 코로나시절에 예술가의 기록이라 뜻깊다고 생각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제주의 문화예술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적극적으로 건입동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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