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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지원 상품 공모에 제주지역 추가
문체부, 일부 조건 변경된 여행업계 위기 극복방안 발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7.29.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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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 지원 상품 공모' 대상에 제주도를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21일 제주지역을 제외하고 해당 상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의 요청으로 인해 제주가 추가로 포함됐다.

 이번 공모에는 2년 이상 국내·일반 여행업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가을 여행 상품을 조기에 예약하거나, 선결제하는 국민들은 3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정부가 여행상품가의 20%(최대 6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자체와 여행사가 함께 나머지 10% 이상을 자부담한다.

 공모 대상 상품은 1박 이상의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 1회 방문 이상이 포함된 국내 여행 상품이며, 선정된 상품은 8월 중 온라인을 통한 조기 예약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www.kat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5만명의 국민이 할인 혜택을 받고 가을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문체부는 ▷전국 여행업체 실태 점검 ▷국내 여행 조기 예약 할인 상품 지원 ▷여행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여행업계 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여행업계 태스크포스(TF)인 '여행업 혁신협의체'를 꾸려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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